2016년 2월 5일 금요일

출장비로 삥땅을 친다는게 아니라요.

솔직히 저 별로 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출장가는거 차타고 가야하는데 교통사고 경험있어서 어디 이동하는거 싫어요. 제 자체가 출장가는걸 싫어합니다. 짜증나구요.
근데 와이프는 제가 출장가는게 힘들어보이는게 아니라, 본인이 집안일 더 해야하니 본인이 더 힘들다 말해요. 저는 와이프가 야근해야하거나 회식가야한다거나 그러면 무조건 그러라고 합니다. 회사생활하는데 그거를 어찌 통제합니까. 그럴거면 직장다니는 여자를 만나지 말아야죠.

한번도 가본적도 없고 갈 생각도 없습니다. 따로 무얼 사봤자 어차피 부부사이인데 갑자기 비싼거 사면 딴돈있겠거니 생각틀테고 제 자체가 무얼 사는걸 좋아하는 편도 아닙니다.

저는 단지 출장갈때 누구차로 가면 그 사람한테 운전비도 주고. 밥도 한번씩 사주고. 거기 일 관계자들이 사줄때도 있지만 저희쪽이 계산할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걸 생활비로 관리하면, 그때마다 저녁에 회식하는데 얼마 들거 같아 괜찮아? 이런식으로 허락 받아야 하고 이 자체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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