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1일 목요일

출장가는것도 억울한데..

출장비 이외의 생활비를 추가로 들여서 출장지에서 지낼 생각이 없습니다. 출장비가 아무래도 좀 부족하다보니 숙박비 좀 아껴보려고 모텔 한방에서 둘이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하느라 힘든데 누군들 혼자 안자고 싶겠습니까.

저는 출장비는 수입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와이프는 출장이 많지는 않지만, 출장비가 안나와요. 본인 돈 들여서 어딘가를 가야합니다. 솔직히 좀 그렇죠. 돈이 추가적으로 드는데. 근데 저는 아무말 안합니다. 왜냐면 거기 회사는 그러니깐요. 그냥 그쪽 스타일인데 어쩌겠습니까. 와이프보고 출장비 안나오니 가서 먹을것도 먹지마라 이럽니까.. 그냥 냅두는거죠.

저도 마찬가지예요. 어떨때는 남고 어떨때는 모자릅니다. 외근이 많은 직장이고. 그때마다 집에다가 다 보고 하고 어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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